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욘센 (문단 편집) === 시즌 10 === 정글의 초반 영향력이 줄어든 메타의 영향인지 명장 래퍼드 버프가 끝났는지 몰라도, 초반 라인 개입력이 굉장히 약해졌고 거기에 더해서 중간중간마다 포지션이 조금씩 앞으로 나와있다가 먼저 죽어버리는 쓰로잉이 잦아지면서 팀도 1승 3패로 난조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쫓아낸 친정팀 C9전에서 1/8/3으로 완전히 폭삭망했다. 미드갱이 정복자 카시의 순간피흡으로 죽지않는 불운이 겹치긴 했지만 그후로도 블레버보다 한발 느리거나 EQ로 진입하고나서 한번을 못살아나올 정도로 팀적인 핑퐁이 안됐다. FLY와의 준결승전 1세트 그레이브스를 플레이하며 경기에 전혀 영향을 못미치며 던짐수준의 경기를 보였다. 물론 바텀에서의 이그나에게 자석처럼 끌려간 서포터가 1차공신이지만 한타임 늦은 개입과 캐리력이 없는 챔프픽 이것이 동시작용하여 서포트와 25분 합쳐 10데스를 기록하며 상대 정글러와 비교되었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하여 움직여야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그저 던저 버리는 플레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멘탈이 나가게 만든다. 이때 해설도 NO BRAIN PLAY라며 스벤스케런의 하드쓰로잉을 비난하였다. 서머에도 팀과 함께 침몰하며, 연속 롤드컵 진출 기록도 끊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